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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환정보] 뇌졸중증상에서 치료까지
작성자명 관리자 등록일 2009-12-03  [ 조회수 : 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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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 고혈압 / 뇌졸중 / 고지혈증 / 비만 / 치매

                                                      성인병 예방 수칙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오는 만성병입니다.

                                1. 여러 가지 자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짜게 먹지 말자.

                                 2. 당질과 지방질을 알맞게 먹고 채소와 해조류를 넉넉히 먹자.

                                 3.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우유를 매일 마시자.

                                 4.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잠을 충분히 자자.

                                 5. 체중과 체형을 알맞게 유지하자.

                                 6. 담배를 끊고 술을 삼가자.

                                 7. 스트레스를 피하고 남을 도무여 즐겁게 살자.

                                 8.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민간약이나 보조식품을 먹지 말자.

                                 9.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자기 일에 충실하자.

                                 10. 정기검진으로 성인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자.

 

1. 뇌졸중(중풍)이란?

 뇌는 개개인의 신체 내외부의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하는 기관으로서 혈관을 통하여 산소와 포도당을 지속적ㅇ로 공급을 받음으로써 그 기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 손상이오고 그 부위에 때라서 여러 형태의 신체장애들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뇌졸중이라 합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40세 이상 사망원인 중 가장 흔한 질환이며, 1년 동안 인구 10만 명당 약 74명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국민건강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뇌졸중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므로 그 원인이 되는 위험 인자들을 잘 알고 치료함으로써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2. 뇌졸중의 종류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증(허혈성 뇌졸중)과 뇌출혈증(출혈성 뇌졸중)으로 구분할 수 있고, 세부적으로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뇌경색증(허혈성 뇌졸중) : 혈관이 막혀서 나타나는 현상

      뇌혈전증 : 동맥경화증으로 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입니다.

      뇌색전증 : 심장 또는 근위부의 큰 동맥의 혈전이 떨어져나가 원위부의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경우입니다.

      소경색 : 뇌의 아주 작은 관통 혈관이 막히는 경우입니다.

      저혈류성 경계부위 뇌졸중 : 동맥경화증으로 큰 혈관이 아주 좁아져 그 분지의 마지막 연결부위(분수령)
                                                  에 혈류가 떨어지면서 발생되는 경우입니다.

      일과성 허혈증 : 심하게 좁아진 뇌혈관으로 혈류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혈관이 색전에 의해
                               막혔다가 디시 뚫린 것으로 잠시 뇌졸중 증상이 왔다가 좋아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뇌졸중 예고 증상입니다.

 

    뇌출혈증(출혈성 뇌졸중) : 혈관이 터져서 나타나는 현상

      뇌실질내 출혈 : 뇌실질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관통혈관의 파열에 의한 고혈압성 뇌출혈과 아밀로이드성
                               뇌동맥변화, 뇌동정맥 기형, 뇌종양 등의 원인으로 인한 엽상 뇌출혈이 있습니다.

      지주막하 출혈 : 뇌지주막하 출혈의 원인은 교통사고 등 외상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지만 자발성 원인
                                으로는 대부분이 동맥류의 파열이고 그 외에 동정맥 기형에서의 출혈 등이 있습니다.
                                뇌지주막하 출혈은 동맥벽이 완전하지 않은 부위가 부풀어져 나와 꽈리 형태를 한
                                동맥류가 혈압이 오르는 상황에서 터지면서 지주막과 연막 사이에 혈액이 퍼지는
                                상태이며 갑작스런 심한 두통과 구토를 동반하고, 흔히 의식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3. 뇌졸중의 증상

 뇌는 좌우측 또한 각 부분마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뇌의 어떤 부위에 뇌졸중이 왔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합니다.

 ▶ 흔한 증상

  ♣ 반신장애(팔다리 몸의 반신에 감각, 운동의 마비현상이 나타난 경우, 대부분의 뇌졸중 증상)

  ♣ 언어장애(말을 하지 못하거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

  ♣ 정신장애(갑자기 이상한 행동이나 엉뚱한 말을 하게 될 경우)

  ♣ 시야장애(뇌졸중이 일어난 반대편으로 시야가 안 보이는 증상)

  ♣ 의식장애    ♣ 구음장애    ♣ 연하곤란    ♣ 어지럼증     ♣ 복시현상      ♣ 현훈     ♣ 두통, 구토

 뇌졸중 증상들은 한 가지 또는 여러 증상이 동시에 복합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특별한 다른 원인 없이 갑자기 나타나면 뇌혈관의 문제를 의심할 수 있고 빠를 시간 내에 해당 전문의 진료가 필수적입니다. 빨리 진료를 받을수록 치료의 폭이 넓고, 이차적인 예방이 빨리 이루어집니다. 일과성 증상인 경우도 꼭 진료를 받아야 더 이상 심한 뇌졸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뇌졸중의 원인 질환

 ♣ 고혈압 : 동맥경화, 뇌졸중의 60∼70%가 고혈압이 원인


 
일반적으로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 약 4~5배 정도 뇌졸중에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성인 인구 중 대략 5명 중 1명은 고혈압이 있으므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당  뇨 : 동맥경화, 뇌경색증을 잘 일으킴


 

 ♣ 심장병 : 뇌색전증, 뇌졸중의 약 20%가 심장병이 원인, 심장세동, 심근경색

 ♣ 일과성 허혈증

 ♣ 뇌졸중의 과거력

 ♣ 고지혈증 : 동맥경화, 특히 심장병(관강동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며, 동맥경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특히 콜레스트롤입니다. 뇌졸중도 뇌혈관의 동맥경화에 의해 생기므로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에 의한 뇌경색의 위험인자가 됩니다.

 ♣ 고령

 ♣ 드믄 원인 : 가족성 고지혈증, 고호모시스틴혈증, 유전질환, 모야모야병, 외상에 의한 혈관의 손상, 혈관염,  신경계 감염

 ♣ 뇌졸중이 많이 오는 생활습관 : 흡연, 비만,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5. 뇌졸중의 진단

 문진과 신경학적 진찰 : 특징적인 신경증상, 즉 갑작스런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으나 비슷한 증상을 가져오는 질환과 감별해야 하므로 전문적인 의사의 문진과 의학적 및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방사선 검사 : 병변의 원인, 위치와 정도를 검사합니다.

   ♣ 뇌 전산화 단층 촬영(CT)                 ♣ 뇌 자기명명 영상 촬영(MRI)

 뇌혈관 또는 혈류를 볼 수 있는 검사

   ♣ 뇌 자기공명 혈관 조영술(MRA)        ♣ 뇌혈관 조영술               ♣ 경동맥 초음파, 경두개 초음파(TCD)     
   ♣ 핵의학 검사(SPECT)

 심장 특수 검사

   ♣ 심장 초음파 검사(TIE.TEE)              ♣ 홀터 검사(24시간 심박동 감시 검사)

 

6.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

 ♣ 뇌졸중의 가장 최선의 치료는 바로 예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혈압, 당뇨, 흡연 등 뇌졸중 원인 질환을 가진 사람에 대한 질병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부족, 나쁜 생활습관과 비과학적인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관습 때문에 치명적인 뇌졸중의 발생률이 높습니다.

 뇌졸중은 비단 노인들만의 병이 아니고 30,40대부터의 잘못된 생활습관,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에 대한 태만한 치료에 의하여 갑자기 나타나므로 뇌졸중에 대한 예방은 젊어서부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원인질환을 적절히 치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함으로써 뇌졸중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7. 응급치료

 뇌세포는 단 몇 분간만 혈액공급이 안 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빠른 응급을 요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뇌졸중 환자에게 해줄 수 있는 응급치료는 없습니다.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으로 빨리 이송하여 원인을 밝히고 그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흔히 가정에서 손가락을 따기도 하고 혈압약, 우황청심환 등을 입에 놓기도 하는데 삼키는 기능이 마비된 환자에게 음식이나 약을 복용케 하는 것은 기도를 막아 질식시킬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고 응급치료약물로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옷을 느슨하게 해서 호흡이 잘 되도록 하고 토하는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 이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게 조치한 후 빨리 병원으로 후송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서는 뇌졸중의 증상이 생긴지 수 시간 내에 응급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후송되기 힘든 문제가 있긴 하지만 환자로서도 병의 심각성과 시간 경과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여 한의원에서 침술 치료부터 받다가 나중에 병원을 찾는 등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치료

 ♣ 약물치료

 허혈성일 경우 6시간 내에 혈전용해제를 써서 막힌 혈관을 개통시킬 수 있고, 출혈성의 경우 혈압강하제나 뇌압강하제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연하장애나 마비 등에 의해 생기는 감염, 간질발작, 수분-전해질 균형이상 등의 제반 합병증을 미리 방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빨리 전문가가 있는 병원으로 방문하여야 쉽게 해결이 되고 일단 발생된 뇌졸중 후에 최선의 치료를 받는 길입니다.
 

 ♣ 수술적 치료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나 뇌동정맥기형이 있는 경우 소뇌출혈에서 뇌간압박으로 의식장애, 혈압강하, 호흡부전 등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뇌출혈 시에도 출혈량이 너무 많아 뇌탈출의 위험이 크고, 또 출혈부위가 뇌의 표면 쪽에 가까워서 수술하기 좋은 위치일 때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혈성 뇌졸중에서도 뇌압이 올라가 뇌간압박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중재적 방사선술이 많이 발달하여 동맥류를 코일로 막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 뇌졸중 예방치료

원인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지면서 2차적 예방을 약물치료(항혈전제, 항응고제, 고혈압제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당뇨조절, 심장질환 조절 등)로 할 것인지 다른 외과적 치료(내경동맥 내피제거술 또는 혈관 우회술)나 중재적 시술(풍선혈관 재건술 또는 스탠트)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2차적인 예방이나 장기적인 치료대책의 수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개개인에서 뇌졸중을 일으킨 병태 생리적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입니다.  


 
♣ 합병증에 대한 관리

폐렴 : 의식이 나쁘거나 삼키는 근육이 약해졌을 때는 음식이나 침이 기도로 들어가기 쉽고 기침을 잘 못하여 가래가 쌓여 폐렴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자주 환자의 가슴을 두드려주고 흡인기로 가래를 빼주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관 절개술을 시행하여 쉽게 가래를 뽑아내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욕창 : 똑같은 자세로 계속 누워있는 경우에는 엉덩이나 발뒤꿈치 등과 같이 바닥에 닿게 되는 몸의 부위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피부가 헐게 됩니다. 예방을 위해 2시간마다 환자의 자세를 바꿔주고 눌렀던 부위를 잘 말리고 마사지를 해주어야 합니다.

관절 경직 : 마비된 팔다리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관절이 굳어지고 근육이 위축되어 뇌졸중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도 그 부위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마비된 팔다리의 관절운동을 수동적으로 혹은 환자 본인 스스로 시켜 주어야 합니다.

요로감염

탈수 및 영양 상태 불량

위장 출혈

 

9. 뇌졸중 치료 발전 전망

 현재 가장 효과를 인정받는 혈전용해제의 정맥주입은 뇌졸중 발생 후 3∼6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하고 그 적용대상 환자도 제한적입니다. 허혈현상 이후 뇌세포 손상을 차단시키는 세포 보호제 들에 대한 연구가 지난 20∼30년간 꾸준히 이루어져 수많은 약재들이 시도되었고 아직도 시도 중인데 뚜렷이 약효가 인정된 약제가 없이 부분적으로 쓰이고 있고 일부는 임상시험 중입니다. 조만간 뇌세포 손상의 여러 단계를 복합적으로 차단시키는 약제가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뇌졸중으로 손상된 뇌에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공급하거나 자신의 줄기세포를 증폭시켜 손상부위로 향하게 하면 손상된 뇌의 재생치료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동물 실험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으나 사람에게 임상적용하기에는 아직 자료축적이 미비합니다.

 

10. 재활 치료

 이것은 종합병원 단위에서는 재활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에 의해 행해지는 것으로 관절 및 근육운동 같은 간단한 것으로부터 기구를 이용해서 치료하는 복잡한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운동장애뿐 아니고 균형 장애나 언어장애 등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재활(일상생활 동작, 언어치료 및 작업치료 등)에 대하여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뇌졸중 후 바로 관절운동 범위에 관한 능동적 또는 수동적 운동을 시켜 주어야 하며 가능한 환자들에게 능동적인 운동을 유도하여야 합니다. 실어증에서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편측무시증의 경우 교육을 시켜 병식을 주어야 합니다.

 

11. 원인질환과 뇌졸중의 예방

고혈압의 조절 : 위험인자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정상보다 4∼6배의 뇌졸중 발생위험이 있고 약 25% 이상의 인구가 내재적인 고혈압 환자입니다.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조절 : 각기 2∼3배, 1.5∼2배의 뇌졸중의 위험이 있고 각기 약 6%, 5∼50%의 유병율을 가집니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는 이들 질환이 급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이들 위험인자들이 중복될 때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수직적으로 증가합니다.

심장병이 있으면 미리 항응고제 등으로 조절 : 심장 판막질환이나 류마티스 심질환 등은 2∼4배의 위험이 있고 특히 노령에서 많아지는 심방세동의 경우 유병율은 1%이지만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은 16∼18배가 되어 정기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발견되면 꼭 항응고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과거 뇌졸중이 있던 경우는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로 철저히 예방 : 과거 어떤 유형의 뇌졸중이 있었더라도 위험인자가 이미 있었다는 것이고 발병까지 되었던 경우로서 꼭 2차적인 예방을 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국소뇌신경 이상이 있는 경우 빨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 허혈성 뇌졸중의 약 20%가 완전한 뇌졸중으로 발전하기 전에 증상이 수 분내지 수 시간 있다가 없어지는 일과성 허혈발작으로 발현되므로 이런 현상이 있는 경우 응급상황으로 인식하여 급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규칙적인 체력단련 : 여러 가지의 성인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인자로의 노출을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또는 과도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한다. : 육체적 무리는 위험인자가 있건 없건 심장박동의 이상 또는 감염성 질환의 수반이나 기타원인으로 혈소판 응집을 촉진해 뇌졸중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금연, 절주 : 흡연, 과음을 하는 경우 보다 1.5∼3배 그 위험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 : 위험인자들을 동맥경화나 혈전이 진행되기 전에 파악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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